
에어스컬프 테크놀로지스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4,290만 달러로 전년보다 2.5% 줄었지만, 최근 흐름은 3,500만 달러에서 3,300만 달러로 내려갔다가 3,900만 달러, 4,300만 달러로 두 분기 연속 안정됐어요. 특히 시술 건수가 전년보다 1% 늘고 같은 센터 매출 감소폭도 지난해 상반기 -23%에서 올해 누적 기준 거의 0%까지 개선돼, 회복의 첫 단계는 확인됐어요. 다음 분기에는 매출 감소가 예상돼 아직 완전한 성장 전환은 아니지만, 피부 절제·눈꺼풀·가슴 교정과 알로클레이를 넓히면 센터당 매출을 키울 기반은 커지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이 안정되는 동안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비용이 2,900달러에서 3,500달러로 올라 마케팅 효율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회사는 브랜드 투자가 시간이 지나면 비용을 낮출 것으로 보지만, 6월과 7월 소비 흐름이 약해진 가운데 시술 건수 성장이 멈추거나 고객 확보 비용이 계속 오르면 추가 마케팅 500만 달러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올해 매출 전망은 기존 범위의 하단으로 재확인했고, 조정 영업현금이익 전망은 1,200만~1,4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미래 성장을 위해 마케팅에 기존 계획보다 500만 달러를 더 쓰기로 해 이익 전망이 낮아진 배경이에요. 다음 분기 매출은 런던 센터를 뺀 비교 기준으로 전년보다 한 자릿수 감소가 예상되지만, 4분기에는 새 서비스와 마케팅 효과로 매출과 조정 영업현금이익이 전년보다 늘어날 전망이에요. 다만 새로 시작하는 알로클레이 서비스 매출은 아직 전망에 넣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