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플리트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표면 매출은 1억1,0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지만 최근 1억1,200만→1억1,300만→1억1,400만→1억1,100만 달러로 정체된 흐름은 아직 완전히 꺾이지 않았어요. 다만 남아프리카 계약 설치 물량이 당초 1만 대에서 7만 대 이상으로 7~9배 커졌고, 인공지능 영상 수주도 전 분기 대비 20% 늘어 다음 분기부터 반복 서비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속될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남아프리카 대형 계약을 실제 설치와 매출로 바꾸는 실행 속도예요. 현재 7만 대 이상을 단기간에 설치해야 하고 향후 2개 분기에는 8만~9만 대까지 늘어날 수 있어, 설치가 지연되거나 기존 사업을 줄인 만큼 새 계약 매출이 따라오지 않으면 올해 매출과 현금흐름이 다시 밀릴 수 있어요. 여기에 부품 호환성 문제로 미뤄진 3,200만 달러 제품 매출 일부가 3분기로 넘어갈 수 있어 생산 회복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2027년 전체 매출 전망은 4억6,800만~4억7,300만 달러로 직전 4억8,500만~4억9,000만 달러에서 낮아졌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조정 영업이익도 1억1,100만~1억1,400만 달러로 기존 1억2,200만~1억2,500만 달러보다 줄었어요. 남아프리카 계약에 설치 역량을 먼저 배분한 시점 조정 때문이며, 4분기 연환산 매출은 약 4억9,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약 27%를 목표로 해요. 2분기부터 분기 매출이 약 4%씩 늘고, 서비스 매출은 2028년에 10%를 편안하게 웃돌 전망이라 성장 회복은 올해 후반과 내년에 집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