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스 컴퓨트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 추이가 핵심이에요 — 직전 분기 8,674달러에서 이번 분기 35,311달러로 4배 이상 뛰었어요. 다만 이 숫자는 아직 '준비 단계' 매출이고, 4월에 서명한 2,600억 원 규모 계약이 3분기에 가동되면 분기당 약 210억 원(2,100만 달러)의 고정 매출이 36개월간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로 바뀌어요.
이번 분기 실제 매출은 35,000달러에 불과하고, 보유 중인 암호화폐 토큰 가치 하락으로 43억 원(430만 달러) 규모의 장부 손실이 발생했어요. 3분기 클러스터 가동이 예정보다 늦어지거나, 토큰 가격이 추가 하락하면 다음 분기도 손실이 이어질 수 있어요.
CEO는 올해 안에 총 1조 원(약 10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을 공개 목표로 제시했어요. 현재 협의 중인 파이프라인은 45개 고객사, 총 계약 가치 약 5조 8,000억 원(43억 달러) 수준이에요. 3분기에 첫 대형 클러스터가 가동되면 분기 매출이 지금의 수백 배로 뛰는 구조라, 2~3분기 실적이 이 회사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