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질론 헬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심부전 조기 진단 프로그램'이에요. 전국적으로 심부전 환자의 40~50%가 처음 입원할 때야 진단을 받는데, 아길론은 입원 중 첫 진단 비율을 25%에서 5% 미만으로 낮췄어요. AI 기반 위험 분류와 의사 맞춤형 임상 경로 덕분에 더 일찍, 더 정확하게 환자를 발견하고 있어요.
회원 수가 1년 전 49만 1천 명에서 42만 6천 명으로 줄었어요. 수익성 중심의 계약 재편 과정에서 일부 시장에서 철수하고 특정 보험사와 계약을 끊은 결과예요. 또 파트 D(약제비) 비용 데이터가 늦게 들어오는 구조라 올해 3분기까지 최종 정산이 안 돼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약 57억 달러, 의료 마진은 약 3억 7,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약 2,5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2분기만 보면 매출 14억 5천만 달러, 의료 마진 1억 2,3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 2,000만 달러를 예상해요. 위험 점수 상향(기존 0.4% → 1.5% 개선)과 신규 보험사 계약 추가가 연간 가이던스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