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지오스 파마슈티컬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AQVESME(아크베스미)의 미국 출시가 순조롭게 시작됐어요. 1분기에만 REMS 인증 의사들로부터 242건의 처방이 나왔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8% 성장해 약 207억 원(2,070만 달러)을 기록했어요. 희귀 혈액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탄탄한 첫발을 내딛은 셈이에요.
경영진은 1분기 처방 건수가 앞으로의 분기별 기준치가 되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어요. 초기에는 치료 의지가 강한 환자들이 먼저 몰렸고, 앞으로는 병원 방문이 적은 비수혈 의존 환자층으로 넘어가면서 처방에서 실제 복약까지 10~12주가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운영비용은 2025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에요. 2분기에는 겸상적혈구병 치료제 미타피바트의 미국 신약 보완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고, 상반기 중 차세대 치료제 테바피바트의 저위험 MDS 임상 2b상 결과도 공개돼요. 하반기에는 겸상적혈구병 임상 2상 결과까지 나올 예정이라 2026년은 굵직한 이벤트가 연달아 이어지는 해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