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파이낸셜 그룹 후순위 채권 4.500% 만기 2060년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전문 손해보험 부문의 언더라이팅(보험 심사) 이익이 1년 전보다 무려 66%나 늘었다는 점이에요. 36개 전문 보험 사업 부문 대부분에서 고르게 성장했고, 상업용 자동차 책임보험에서 8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는 것도 경영진이 특히 강조한 부분이에요.
회사가 운용하는 대출채권 묶음(CLO) 투자에서 약 130억 원 규모의 평가손실이 발생했어요. 1분기 미국 기업 대출 시장이 전반적으로 흔들리면서 생긴 일인데, 경영진은 장기적으로는 연 1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경영진은 2026년 남은 기간에도 사업에서 상당한 잉여 자본이 계속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 자금은 자사주 매입·특별 배당·인수합병 등에 유연하게 쓸 계획이에요. 또 리조트·마리나 매각으로 세전 약 1,250억 원 규모의 일회성 이익이 올해 2~3분기 중 반영될 예정이고, 보험료 순성장률은 연간 3~5% 목표를 유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