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에바 테크놀로지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6.1M달러로 3개 분기째 6M달러대 정체지만, 이번 분기 진짜 이벤트는 광커넥티비티 신사업 진출이에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고, 2027년 양산 시작·2028년 본격 램프업 시점에 연 매출 수억 달러 잠재력을 언급했어요 — 다만 이건 최소 1년 반 후의 이야기예요.
비영업 현금소진이 분기 3140만달러로 여전히 크고, 매출은 3개 분기 연속 6M달러 근처에서 멈춰 있어요. 6월에 1.15억달러를 추가 조달해 유동성 3억달러를 확보했지만, 이는 신사업 투자와 현재 소진 속도를 감당하기 위한 방어적 조달로 읽혀요. CFO가 9월 퇴사한다는 점도 이 시점에 리더십 공백 리스크를 더해요.
이번 콜에서 구체적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제시되지 않았고, 대신 광커넥티비티 사업의 장기 잠재력만 언급됐어요 — 2027년 하반기 초기 물량, 2028년 본격 양산, 연 매출 '수억 달러' 규모라는 표현이에요. 즉 다음 1~2개 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을 먼 미래 스토리이고, 현재 매출 6M달러 규모와 비교하면 실현 여부와 시점이 아직 불확실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