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포 에어로멕시코 ADR
2026년 6월 30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 15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 13억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고, 프리미엄 좌석 매출 비중이 43%로 회사 역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월드컵으로 6월 국내선 수요가 일시 주춤했지만 7월 들어 빠르게 회복됐고, 하반기 예약도 탄탄하게 채워지고 있어요.
연료비가 가이던스보다 약 300억 원(3천만 달러) 더 들어 영업이익률이 5%에 그쳤어요 — 연료비 변동성이 계속되면 하반기 마진 목표(15~18%)가 흔들릴 수 있어요. 또 객실 승무원 노조 협상이 7월 말 마감인데, 합의가 늦어지면 운항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요.
3분기 매출은 15.9억~16.2억 달러, 영업이익률은 10%대 중반을 예상해요 — 연료비 부담이 크지만 높아진 매출로 상쇄하는 구조예요. 4분기는 멕시코시티 공항 슬롯 확대(시간당 44→46편)와 787 신규 기체 투입으로 공급석을 전년 대비 6.5~8% 늘리면서 영업이익률 15.5~18.5%를 목표로 해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3~14% 성장, 영업이익률 11~13%를 제시했는데, 직전 가이던스 대비 하반기 전망이 더 구체화되고 상향된 점이 긍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