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 슈미트 홀딩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4억5,600만 달러에서 2분기 4억9,600만 달러로 반등했고, 전년 동기 대비 9.4% 늘어났어요. 특히 조정 영업이익은 매출보다 훨씬 빠른 22% 증가를 기록해 생산 정상화·인수 시너지·비용 절감이 다음 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가능성을 보여줬고, 주문잔고도 20% 늘어 성장 기반이 더 단단해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관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투자예요. 회사는 안전재고와 대량 구매를 늘려 매출총이익률을 지키고 있지만, 이 부담이 2027년 초까지 이어지고 가격 인상 효과가 늦게 반영되면 이익률 개선 속도와 부채 축소가 기대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2026년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유지했어요. 주문잔고가 약 13억 달러로 남은 2026년과 그 이후 매출을 뒷받침하고, 가격 인상 효과는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에 이익률을 높일 예정이에요. 다만 연말 순부채 대비 영업이익 비율 목표는 기존 ‘2배 또는 그 이하’에서 ‘2배 또는 그 이상’으로 소폭 낮아졌고, 공급망 확보를 위한 재고 투자 영향이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