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V 옥션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ACV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VIPER'라는 AI 카메라 시스템이에요. 딜러십 정비소에 설치하면 차가 들어오는 순간 타이어 마모도·하체 상태·외관 흠집까지 10분 안에 자동으로 분석해서, 딜러가 고객에게 '지금 차 팔고 새 차 사세요'라고 제안할 수 있게 도와줘요. 현재 18대가 실제 운영 중이고 75곳이 대기 중일 만큼 딜러들의 반응이 뜨거워요.
전체 중고차 도매 시장이 올해 5%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요. 특히 1분기엔 북동부 지역에 폭설이 겹쳐 거래량이 더 줄었는데, 소비자 심리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 딜러들이 차를 덜 내놓을 수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2억 1,300만~2억 1,7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12%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1,800만~2,000만 달러 수준이에요. 연간으로는 매출 8억 4,500만~8억 5,500만 달러(전년 대비 11~13% 성장), 영업이익은 7,300만~7,700만 달러로 약 28%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하반기에 영업 인력 확충과 VIPER 확산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