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COM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AECOM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이에요. 최근 에너지 대형 고객사 재계약 등 두 건의 대형 수주(합산 약 1조 4천억 원 규모)에서 AI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고, 경영진은 AI 덕분에 새로운 시장(예: 의료 시설 설계)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어요.
중동 지역 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올 상반기 매출이 약 1% 정도 눌렸어요. 수금 지연도 일부 있었지만 4~5월 들어 정상화됐고, 경영진은 중동 수주 잔고가 오히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하반기 회복을 자신하고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상향했어요. 연간 매출(순용역매출 기준)은 전년 대비 4~6% 성장을 유지하고,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전년 대비 7%, 주당순이익은 14%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현금흐름 목표(약 4천억 원)도 그대로 유지했고, 수주 잔고가 사상 최고치인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