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I 월드와이드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신규 구독 계약(ARR) 수주가 1년 전보다 39%나 늘었다는 점이에요. 특히 전기·가스 요금 납부, 보험료 결제 같은 청구서 납부 플랫폼 'Speedpay One'이 새 고객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고, 기존 고객들도 계약 규모를 두 배 가까이 늘리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요.
현금흐름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1,400만 달러 줄었어요. 3월 말에 청구서가 몰리면서 아직 돈이 들어오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고, 2분기에 정상화될 거라고 했어요. 중동 분쟁 같은 지정학적 불안도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언급됐지만, 결제 인프라 특성상 실제 영향은 제한적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기존보다 올려 약 1조 2,600억 원(19억~19.2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했고, 이는 전년 대비 7~9% 성장이에요. 2분기 매출은 4.2억~4.4억 달러(전년 대비 약 7% 성장)를 예상하며, 결제 소프트웨어 부문은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돼요. 연간 영업이익(조정 기준)도 5.4억~5.55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고, 하반기에는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턴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