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버트슨 컴퍼니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동일 매장 매출이 0.8% 감소했어요 — 저소득 고객층 이탈과 약국 정책 영향이 겹친 결과예요. 다만 이를 제외하면 실질 매출은 +0.7%로, 디지털 매출이 13% 성장하며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어요. 회사는 11개 사업부를 4개 광역 지역으로 줄이는 'ACI Edge' 구조 개편을 발표했고, 이를 통해 연간 2억 달러 추가 절감을 목표로 해요.
저소득 고객이 월마트·아마존으로 빠져나가는 흐름이 뚜렷하고, 하반기 공급업체 원가 인상 압박도 커지고 있어요. 가격 투자를 늘리면서 단기 이익이 줄어드는 구조인데, 매출 반등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마진 압박이 더 길어질 수 있어요. CFO 퇴임으로 리더십 공백 리스크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연간 동일 매장 매출 가이던스를 -0.5%~-1.5%로 하향했어요 — 기존 전망보다 보수적으로 조정된 거예요.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35억 5천만~36억 2천 5백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1.75~1.85달러로 낮아졌어요. 2분기는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되고, 3~4분기에 가격 투자 효과와 구조 개편 절감분이 쌓이며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