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 카나비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해외 의료용 매출이 17% 늘면서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했어요 — 작년 50%에서 크게 올라간 거예요. 반면 캐나다 보험 환급률이 30% 줄면서 전체 매출은 6,76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작년 1,080만 달러에서 340만 달러로 크게 줄었어요. 해외 성장이 국내 손실을 아직 다 못 메우고 있는 모습이에요.
현금흐름이 이번 분기 580만 달러 마이너스로 돌아섰어요 — 작년 같은 기간엔 680만 달러 플러스였는데요. 매출 원가(조정 매출 총이익)가 970만 달러 줄어든 게 직접 원인이에요. 다만 현금 1억5천만 달러를 무차입으로 보유하고 있어서 당장 급한 불은 아니지만, 이 흐름이 몇 분기 더 이어지면 실탄이 줄어드는 신호로 봐야 해요.
회사는 2분기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상당히' 높아질 거라고 밝혔어요 — 구체적 수치 가이던스는 아니지만 방향은 명확히 개선 쪽이에요. 연간 가이던스는 지난 분기와 동일하게 재확인됐고, 이번 캐나다 환급률 충격은 '일시적 산업 전체 이슈'라고 선을 그었어요. 다만 마진 개선의 핵심 근거는 독일 시장 성장과 Safari 인수 효과인데, 둘 다 아직 초기 단계라 다음 분기 실적으로 가이던스 신뢰도가 확인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