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버커스 글로벌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장수 펀드'로 불리는 생명보험 기반 펀드에 2,880억 원(약 2억 8,800만 달러)이 새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2025년 한 해 전체 모금액의 절반 가까이를 단 한 분기 만에 달성한 셈이에요. 게다가 3년 전 만든 펀드가 만기를 맞아 투자자 전원에게 약속대로 100% 돈을 돌려줬고, 그중 3분의 2는 돈을 받고도 다시 재투자를 선택했어요.
매출이 분기마다 고르게 나오지 않아요. 1월은 원래 가장 조용한 달이고, 여름 8월도 느린 편이에요. 이번 1분기 조정 순이익이 2,010만 달러로 직전 분기(4분기)보다 낮아 보이는 것도 이런 계절적 흐름 때문이에요.
2026년 2분기 조정 순이익은 2,400만~2,600만 달러(주당 0.24~0.26달러)를 예상해요. 연간 전체로는 기존 목표였던 9,600만~1억 400만 달러에서 1억~1억 6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어요. 하반기가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시기인 만큼, 2분기부터 속도가 붙어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더 좋아지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