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오나 테라퓨틱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제브아스킨 매출은 0달러에서 500만 달러, 900만 달러, 1,140만 달러로 세 분기 연속 커졌고 이번 분기 증가율도 전 분기 대비 31%로 상업화 속도가 이어졌어요. 다만 5명을 치료하고도 제조 수율 문제로 4명만 매출에 반영됐으니, 다음 분기 핵심은 7개 치료센터와 100명 넘는 잠재 환자군이 실제 매출 치료로 전환되는지예요.
가장 큰 변수는 환자 치료를 예약해도 건강 악화로 일정이 취소되거나, 환자 조직의 특성 때문에 제조 수율이 낮아져 치료는 하고도 매출을 받지 못하는 구조예요. 2분기에 낮은 수율 1건이 발생했고 3분기에도 규격 미달 1건이 나온 만큼, 앞으로도 이런 비매출 치료가 반복되거나 환자 취소를 대체할 충분한 환자 풀이 없으면 매출 성장과 현금흐름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부터 환자 치료 수와 실제로 매출로 잡힌 순매출을 기준으로 공개해 치료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에요. 10월 1일부터 미국 정부의 신기술 추가 보상 제도가 적용돼 메디케어 환자의 병원 접근성이 좋아지고, 7개 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센터당 월 1명 치료 속도를 목표로 할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 치료량이 충분히 늘어 제조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 매출총이익률은 85~90%까지 개선될 수 있지만, 새 센터의 환자 치료 시작 시점은 2개월 만에도 가능하고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