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포스코이앤씨가 일본과 대만 업체를 제치고 태국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사업의 절반을 맡게 됐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터미널 운전과 정비 노하우를 전수하며 사업에 참여하고, 터미널 완공 직전 가장 어려운 단계인 시운전까지 포스코 계열사 간 협력으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이번 수주는 단순한 건설 공사보다 설계·시공과 운영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에는 해외 업체에 운전과 시운전을 따로 맡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포스코 계열사의 경험을 한데 묶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 투자자는 태국 터미널의 실제 완공 일정과 운영 시작 여부, 추가 수주로 이어지는지, 운전·정비 사업에서 회사가 얻는 수익이 얼마나 커지는지를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