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배우 지수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한 드라마 제작 차질 문제가 최종 확정됐어요. 키이스트는 지난달 2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해서 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에 8억 8천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기로 결정됐어요. 원래 20부작 드라마 중 18회까지 촬영했는데 학폭 논란이 터지면서 배우가 하차하게 된 거예요. 이건 단순한 배상금 문제를 넘어서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실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손실이에요. 제작사가 청구한 추가 손해배상액이 약 30억 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 배상 가능성도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연예인 소속사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키이스트가 보유한 다른 프로젝트들에서 유사한 리스크가 없는지, 그리고 이번 손실이 분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시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