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2026년 9월 2일 양자통신 국가 거점으로 조성되는 국책사업에 선정됐어요. 광주·전남의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SK브로드밴드, 한전KDN, 아이디퀀티크, 우리로, 오이솔루션, 한국첨단소재 등이 참여하고, 관련 예산은 약 1400억 원이에요.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 생산과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도록 양자기술 전환 기업 60곳을 육성하는 계획도 포함됐어요. 과거 지역 단위 연구사업은 시험과 연구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사업은 기업 참여와 생산 기반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관련 부품·장비 기업에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한국첨단소재에는 정부와 지역의 장기 지원, 신규 사업 수주 기대가 긍정적이에요. 다만 참여 사실만으로 매출이나 이익이 바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어서, 회사가 맡는 세부 과제와 계약 규모, 양자통신 부품의 실제 납품 시점, 추가 정부 지원 발표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