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클래시스가 주력인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에서 스킨부스터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파마리서치는 반대로 장비 시장 진입을 추진하면서 두 회사가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정면 경쟁을 예고했어요. 기존에는 클래시스가 슈링크 같은 장비, 파마리서치가 피부 재생 제품 중심으로 비교적 영역이 나뉘어 있었지만 이제는 병·의원에 장비와 제품을 함께 공급하는 경쟁으로 바뀌는 모습이에요. 시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상대방의 안방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판매 경쟁과 비용 부담이 커질 가능성도 있어요. 투자자는 클래시스의 스킨부스터 출시 일정과 실제 병·의원 채택 여부, 해외에서도 장비와 신제품을 함께 판매할 수 있는지,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흔들리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