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쎄크가 2026년 8월 24~25일 공개된 총사업비 352억원 규모의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요. 라덱셀이 주관하고 서울아산병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온코소프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방사선치료기와 의료용 선형가속기 국산화를 추진해요. 특히 쎄크는 전자빔 원천기술을 맡아 플래시 방사선치료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에요. 이번 선정은 단순 납품을 넘어 정부 연구비와 병원·연구기관 협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 의료기기 국산화 과제처럼 개발 성공 뒤 제품 허가와 실제 병원 도입까지 이어지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연구개발 과제 선정만으로 매출이 즉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쎄크의 세부 역할과 계약 규모, 개발 단계별 성과, 임상시험 및 의료기기 허가 일정, 향후 공급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연구 지연이나 상용화 실패 가능성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