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2016~2025년 10년간 국내 5대 게임사가 구글에 낸 인앱결제 수수료 중 적정 수준을 웃도는 몫이 약 5조9,621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어요. 중소 게임사까지 포함한 피해액은 8조원을 웃돈다고 주장하며, 22일 국정감사에서 구글에 관련 내용을 따져 묻겠다고 했어요. 엔씨소프트도 5대 게임사에 포함돼 수수료 부담을 둘러싼 논의의 대상이에요. 다만 제시된 금액은 5개 회사의 합산 추산치라 엔씨소프트의 개별 부담이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으로 연결할 수는 없고, 국정감사에서 구글의 입장과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는지가 관련 변수예요. 숫자로 보면 5대 게임사의 인앱결제 수수료 초과 부담 추산액 약 5조9,621억원(2016~2025년), 중소 게임사 포함 인앱결제 수수료 피해 추산액 8조원 초과(2016~2025년 추산)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국정감사에서 구글에 인앱결제 수수료와 게임사 피해 관련 질의(2026년 10월 22일), 인앱결제 수수료와 관련한 구글의 입장 및 후속 논의(국정감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