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최근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이 빠져나간 자리를 메우며 코오롱티슈진 주식 62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개인 순매수 규모는 JYP엔터테인먼트 795억원, 하나마이크론 669억원에 이어 상위권에 포함됐고, 브이엠도 643억원을 기록했어요. 이 수치는 임상 3상 실패라는 부담이 알려진 뒤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해요. 다만 개인 매수는 주가를 받치는 힘이 될 수 있지만, 회사의 치료제 개발 성과나 사업 위험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방향이 바뀌는지, 622억원 매수 이후에도 거래가 이어지는지, 회사가 임상 실패 후속 계획과 새로운 성과를 발표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