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프랑스 폴렌로보틱스의 소형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에 로보티즈의 XL330 구동 부품이 사용된다는 사실이 8월 31일 공개됐어요. 공동창업자 마티외 라페르는 유니트리 제품은 기계 설계와 맞지 않고, 로보티즈 부품을 채택했다고 밝혔어요. 마이크로덕은 한 대에 XL330 15개가 들어가며, 주문이 몰리면서 한국 부품 기업의 해외 공급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요. 이는 과거처럼 로봇 완제품만 관심을 받던 것과 달리, 관절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 공급사도 제품 흥행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예요. 투자자는 실제 주문량과 생산 확대가 로보티즈의 부품 출하 증가로 이어지는지, 지난해 약 22만 개로 알려진 공급 규모가 올해 늘어나는지 살펴봐야 해요. 단일 제품 의존과 고객 주문 변동은 여전히 확인할 위험 요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