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KB금융의 다음 회장을 정하는 절차가 2026년 9월 11일 마무리돼요. 총자산 약 830조원으로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KB금융은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최종 후보 3명을 놓고 차기 회장을 결정해요. 현 회장의 연임 여부가 핵심 관심사예요. 회장 교체 여부는 앞으로의 인수합병, 배당과 자사주 매입, 은행·비은행 사업 운영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도 주목하고 있어요. 과거 금융지주 회장 선임 때도 결과 발표 전후로 주가가 흔들리고, 새 경영진의 전략이 확인되기까지 불확실성이 이어졌어요. 투자자는 11일 최종 결과와 함께 후보자의 주주환원 정책, 위험 관리 방안, 계열사 성장 전략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결과 직후 거래량과 외국인 매매 흐름, 금융당국과 시장의 반응도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