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조선비즈 참조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했어요.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57조 원대를 기록하자 당초 10% 요구에서 요구 수준을 높인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익이 300조 원에 달할 때 성과급만 45조 원대가 될 수 있대요. 이건 작년 주주배당의 4배에 가까운 수준이라 주주들 입장에서는 회사 이익이 직원 성과급으로 나가는 비중이 커진다는 뜻이에요. 투자자들이 받을 배당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