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큐로셀이 대전 유성구 생산시설에서 환자의 혈액을 받아 약으로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어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한 뒤 치료용 세포로 바꾸고 검사하는 데 약 16일이 걸리며, 시설 2층에는 생물안전작업대 2대가 있는 5개의 독립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회사는 국산 1호 CAR-T 치료제의 약값을 약 3억원대로 예상하고, 2026년 하반기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출시하는 방안을 기대하고 있어요. 또 전국 30여 개 병원에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CAR-T는 한 번 투여해도 큰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가격이 높아 보험 적용과 생산 능력이 실제 사용량을 좌우해요. 투자자는 하반기 보험 급여 결정, 최종 허가, 30여 개 병원의 실제 도입 여부와 생산시설 가동률을 차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