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엔데버 실버가 보유한 은 가격 보호 계약(제로코스트 칼라)이 6월 30일 만료되면서 연간 약 2,500만 달러의 현금 흐름이 새로 풀려나게 돼요. 이 계약은 은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르지 못하도록 제한했던 것인데, 만료되면 은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온전히 챙길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은 채굴 회사들은 보통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이런 보호 계약을 쓰는데, 이번 만료는 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은 가격이 오를 때 엔데버 실버의 주가가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앞으로 은 가격 추이와 회사의 분기별 현금 흐름 발표를 주의 깊게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