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충남 서산시가 에스케이온, 에이치브이엠, 경신전선, 무룡, 우성금속 등 5개 기업과 모두 2,97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어요. 기업들은 오토밸리와 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에서 총 19만8,537㎡ 부지를 활용해 공장과 설비를 마련할 계획이에요. 에이치브이엠의 서산 투자는 생산시설 확대와 향후 매출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과거에도 산업단지 투자 협약 뒤 실제 착공과 가동까지 시간이 걸린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발표만으로 실적이 바로 늘어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에이치브이엠의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착공 일정, 생산능력 확대 규모, 신규 수주와 매출 반영 시점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협약이 실제 공장 건설과 가동으로 이어지는지가 가장 중요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