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IBK증권은 디케이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급망 변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목표주가 2만5천원을 제시했어요. 디케이티는 모회사 비에이치에서 FPCB를 공급받아 부품 조립까지 한 번에 맡을 수 있고, 비에이치는 국내 FPCB 시장의 약 52%를 차지하는 것으로 평가됐어요. 특히 2026년 10월 비에이치의 북미 휴머노이드 고객사 등록과 시제품 납품이 예정됐고, 미국 조지아주 생산시설도 관련 기반이 될 수 있어요. 과거 스마트폰 부품처럼 새로운 고객과 생산거점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면 비에이치의 사업 영역이 넓어질 수 있지만, 아직은 등록과 시제품 단계라는 점이 달라요. 투자자는 10월 고객사 등록과 납품 진행 여부, 조지아 공장의 가동 시점, 휴머노이드 수주가 반복 주문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기대감만으로 오른 뒤 일정이 늦어지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