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쏘스뮤직의 충돌이 뉴진스의 발굴과 데뷔 과정을 둘러싼 5억 원대 재판으로 번지고 있어요. 양측은 멤버들을 누가 먼저 찾아내고 키웠는지, 하이브의 첫 걸그룹 데뷔 약속이 어떻게 이행됐는지, 연습생 관리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맞서고 있어요. 이번 다툼은 과거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경영권 갈등 때 제기된 주장들이 법정에서 다시 확인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 분쟁도 회사 이미지와 아티스트 활동에 부담을 줬던 만큼, 이번 재판은 하이브의 콘텐츠 제작 체계와 계열사 관리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투자자는 재판 결과뿐 아니라 추가 폭로 여부, 뉴진스 활동과 관련한 일정 변화, 하이브와 자회사 사이의 갈등 확산 여부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