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삼보산업이 세계 최대 광산 기업 리오틴토와 손을 잡았어요. 7월 21일 양사는 업무협약과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하고 스칸듐 공급, 차세대 알루미늄 합금 개발, 친환경 재활용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어요. 스칸듐은 알루미늄에 섞으면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어서 전기차 배터리와 차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어요. 이건 삼보산업이 단순 소재 공급자에서 글로벌 기업과 함께 미래 기술을 개발하는 파트너로 도약하는 거예요. 전기차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량화 소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텐데, 삼보산업이 그 중심에 서게 된 거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오틴토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수주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봐야 해요. 공동개발 결과가 실제 양산으로 언제쯤 이어질지, 스칸듐 공급 계약 규모가 얼마나 될지가 앞으로 주목할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