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휴로틱스가 2026년 9월 11일 한승훈 전 삼성전자·현대자동차 상무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어요. 한 전 상무는 두 회사에서 로봇 관련 연구개발과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어요. 현대차 입장에서는 로봇 사업을 잘 아는 인물이 외부 기업으로 이동했다는 점이 눈에 띄지만, 이번 인사가 현대차의 실적이나 사업 계획을 곧바로 바꾸는 내용은 아니에요. 과거에도 핵심 인력의 이직은 단기 주가보다 기술 경쟁과 인재 확보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졌어요. 투자자는 현대차가 앞으로 로봇 사업을 어떤 속도로 키우는지, 후임 인선과 관련 투자 계획이 나오는지, 휴로틱스와 협력이나 경쟁 관계가 생기는지를 추가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