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전날 HMM으로부터 약 2조원 규모의 컨테이너 1만3000개 적재급 액화천연가스 이중연료 초대형 컨테이너선 계약을 따냈어요. 이 계약을 포함한 올해 수주액은 201억9000만달러로, 연간 목표의 86.6%예요. 어제 전해진 HMM의 선박 12척 확보 소식에 이어, 이번 기사는 주문을 받은 조선사와 계약 규모를 전했어요. HMM의 선대 확충이 구체적인 선박 계약으로 이어졌고, 새 선박은 2029년부터 순차 인도돼 극동·인도·지중해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에요. 숫자로 보면 컨테이너선 계약 규모 약 2조원(올라가는 방향), 선박 적재 규모 컨테이너 1만3000개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신조 선박 8척의 순차 인도와 노선 투입(2029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