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키노라이츠가 왓챠의 새 주인으로 결정됐고, 인수 가격은 42억5000만원으로 알려졌어요. 왓챠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뿐 아니라 이용자 시청 기록과 분석 자료를 함께 활용하는 방향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이 애니플러스에 중요한 이유는 자회사 라프텔과 비슷한 전문 콘텐츠 서비스의 인수 사례가 나왔기 때문이에요. 라프텔은 티빙과 웨이브 같은 종합 서비스보다 3년 이상 먼저 흑자를 냈다는 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다만 이번 거래가 애니플러스의 실적을 곧바로 바꾸는 소식은 아니어서 영향은 중립적이에요. 투자자는 라프텔의 가입자 증가와 흑자 규모, 애니메이션 콘텐츠 확보, 왓챠와 키노라이츠의 서비스 결합 성과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