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우진플라임이 충북 보은 본사에서 화장품 용기 생산 기술 세미나를 열고,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콜마, SK케미칼 등 화장품·소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했어요. 이번 행사는 화장품 용기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사출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기업과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어요. 한국콜마가 행사에 참여했다는 점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들이 제품 내용물뿐 아니라 용기 생산 기술과 원가 절감에도 관심을 키우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한국콜마의 신규 수주나 투자, 매출 증가가 발표된 것은 아니어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에요. 과거에도 이런 기술 세미나는 업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지만, 실제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이 걸렸어요. 투자자는 앞으로 한국콜마가 용기 업체와 공동 개발이나 공급 계약을 맺는지, 화장품 주문 증가와 함께 생산 규모가 커지는지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