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이 DL이앤씨와의 단독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어요. DL이앤씨는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도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조합이 경쟁 입찰 대신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사업이 확정되면 서울 핵심 지역에서 ‘아크로’ 브랜드를 앞세운 대형 주택 사업을 확보하게 돼 DL이앤씨의 도시정비 수주 실적과 브랜드 가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과거 강남과 한강변 정비사업처럼 입지가 좋은 재개발 수주는 분양 기대와 장기 일감 측면에서 시장의 관심을 크게 받았어요. 투자자는 조합의 공식 계약 결정, 예상 공사비와 사업 규모, 시공사 선정 뒤 실제 착공까지의 일정을 확인해야 해요. 단독 참여가 곧 수주 확정은 아니어서 조합 내부 절차와 사업 조건도 함께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