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60대 A씨가 사실혼 관계인 공범 B씨와 함께 2026년 5월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LS증권을 포함한 5개 증권사 명의의 사원증 6개와 출장증서 10부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어요. 이들은 가짜 서류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4억 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어요. LS증권이 범행에 직접 관여했다는 내용은 아니지만, 회사 이름이 사칭 범죄에 이용되면서 고객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과거에도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한 투자사기가 반복될 때 해당 회사들이 주의 안내와 내부 확인 절차를 강화했어요. 투자자는 회사가 피해 예방 공지, 수사 협조, 사칭 계정 차단 같은 대응을 내놓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추가 피해 규모나 회사의 공식 입장, 관련 보도 확산 여부도 주가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