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메르카도리브레는 최근 2년 동안 매 분기 매출이 증가했지만, 에어비앤비는 여행 수요의 계절적 영향으로 분기별 매출 변동이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두 회사 모두 소비자 대상 사업을 운영하지만,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정도에서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에어비앤비의 실적은 여름 휴가철과 같은 성수기에 강해지고 비수기에는 둔화될 수 있어, 단순한 연간 성장률만으로 사업 흐름을 판단하기 어려워요. 한국 투자자는 다음 실적 발표에서 예약 건수, 숙박 수요, 비수기 매출 증가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계절성을 감안해도 분기 매출의 회복력이 약하면 주가 상승세가 흔들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