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구자은 LS그룹 회장 취임 이후 LS그룹이 구리와 니켈 같은 소재부터 케이블, 전력기기까지 이어지는 전력 산업의 연결 구조를 구축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LS MnM이 소재를 만들고 LS전선과 가온전선이 케이블과 전선을 생산하며, LS일렉트릭이 전력기기를 맡는 방식이에요. 그룹 전체 수주잔고는 20조원 규모로 언급됐어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처럼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투자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런 연결 구조는 원재료 확보부터 제품 공급까지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처럼 한 회사의 단일 사업만 보는 것보다 그룹 안에서 수요가 이어지는지가 실적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가온전선 투자자는 그룹 수주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와 가온전선의 수주·매출 확대 여부, 원재료 가격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