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비보존제약이 국내 최초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쓰임새를 만성 통증 치료로 넓히는 작업에 나섰어요. 회사는 반복 투여 임상에서 통증이 줄어드는 결과를 확인했고, 미국 식품의약국과 3상 시험 설계를 협의하고 있어요. 올해 안에 미국 임상시험 신청을 다시 내고 기술이전도 추진할 계획이에요. 이는 한 번 쓰는 수술 후 진통제를 넘어 장기간 통증 환자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펜타닐 같은 마약성 진통제의 의존과 호흡 억제 위험을 줄일 대안으로 주목받으면 해외 시장 진출 기대도 커질 수 있어요. 다만 과거 신약들도 임상 승인과 실제 판매 사이에 시간이 오래 걸렸던 만큼, 투자자는 미국 임상 신청 접수 여부와 3상 시작, 기술이전 계약 체결 같은 후속 소식을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