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미국과 이란의 ‘60일 종전 협상’ 시한이 지났지만 합의가 나오지 않으면서 2026년 8월 18일 호르무즈해협의 운송 차질 우려가 커졌어요. 이 해협은 중동의 원유와 물자가 오가는 핵심 길이라, 통제가 길어지면 선박 운항과 운송 비용이 함께 흔들릴 수 있어요. 실제로 이날 흥아해운은 14%대, HMM은 7%대, 팬오션은 5%대, 대한해운은 3%대 상승했어요. 과거에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커질 때 해운주는 운임 상승 기대감으로 단기간 강세를 보였지만, 실제 물동량 감소와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 실적 부담으로 바뀔 수 있었어요. 대한해운 투자자는 해협 통제가 실제 선박 운항 차질로 이어지는지, 운임과 유가가 계속 오르는지, 미국·이란 협상이 재개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