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부회장이 최근 반도체 경영진에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긴장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 4세대 제품에서 성과를 냈지만, 인공지능용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완전히 좁혔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뜻이에요. 인공지능 서버가 늘면서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커지고 있어 성공하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실적과 주가에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다만 과거에도 기술 개발 성공 소식 뒤 실제 고객 공급과 매출 반영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투자자는 HBM4의 고객사 인증, 대량 공급 시점, 수율 개선과 분기별 반도체 이익을 계속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