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메타를 상대로 제기된 소셜미디어 중독 소송이 기각됐어요. 스냅이 먼저 원고와 합의한 데 이어, 메타가 유일한 피고로 남아있던 이 사건이 결국 철회된 거예요. 플로리다의 한 10대 청소년이 제기한 이 소송은 메타의 플랫폼 설계가 자신의 우울증과 불안증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어요. 청소년은 약 8살부터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서 중독되어 수면 부족과 정신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했어요. 이번 소송 기각은 메타에게 긍정적인 신호예요. 다만 메타와 유튜브는 지난 3월 다른 소송에서 과실과 인신피해 혐의로 유죄 판정을 받은 바 있어서, 향후 유사 소송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해요. 한국 투자자들은 메타가 직면한 법적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규제 리스크는 계속 모니터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