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롯데정밀화학이 천연펄프 기반 셀룰로스 소재 사업을 의약품 코팅재와 농업용 토양 보습제로 넓히고 있어요. 지난해 12월 식의약용 셀룰로스 생산능력을 1만2000톤에서 1만8000톤으로 확대했고, 최근에는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의 활용 가능성도 살피고 있어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같은 롯데그룹 내 소재 계열사의 사업 확장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다만 이번 내용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동박 실적이나 생산능력 변화가 아니라 롯데정밀화학의 셀룰로스 연구개발과 증설에 관한 소식이어서, 해당 종목에는 직접적인 실적 수치보다 그룹 소재 사업의 적용 분야 확대라는 간접적인 의미가 있어요. 숫자로 보면 식의약용 셀룰로스 생산능력 1만2000톤에서 1만8000톤(올라가는 방향), 생산능력 증가 폭 6000톤(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배터리·반도체용 셀룰로스 소재의 적용 연구와 실증(향후), 셀로팜의 국내 농업·산림복원 실증 확대와 해외 적용 검토(올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