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일 한국거래소에 한국·일본·대만의 적층세라믹콘덴서와 반도체 기판 기업 13곳에 투자하는 ‘타이거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기판 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어요. 종목별 비중은 유동시가총액에 따라 정하고, 한 종목 비중은 최대 20%로 제한해요. 삼성전기는 일본 무라타제작소와 함께 인공지능 서버용 고사양 적층세라믹콘덴서 주요 편입 종목으로 꼽혔어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그래픽 칩과 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와 기판으로 이어진다는 운용사 설명에 따라 삼성전기의 관련 사업이 투자 대상으로 부각됐어요. 숫자로 보면 투자 대상 기업 수 13개 기업(큰 변화 없는 방향), 단일 종목 최대 비중 20%(큰 변화 없는 방향), 빅테크 4사 설비투자 가이던스 합계 올해 약 7250억달러, 전년 대비 77% 증가(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상장지수펀드의 편입 종목과 비중 변화(향후 정기 조정 시점), 삼성전기의 다음 실적 발표(2027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