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대한전선이 노르웨이 DOF그룹으로부터 1만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호를 인수했어요. 이 배는 한 번에 7000톤 규모의 케이블을 실을 수 있고, 8월에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에요.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처럼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전선이 이런 사업들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장비를 갖추게 된 거예요. 앞으로 해저케이블 포설 사업에서 경쟁력이 훨씬 강해질 거라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