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태성은 이달 경기 안산시 성곡동에 복합동박 소재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가요. 신공장에는 7개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 장비로 소재를 생산해 기존 천안 사업장의 제조장비 생산과 역할을 나눠요. 2세대 장비로 3.5마이크로미터 필름을 적용한 생산기술도 확보했어요. 제조장비 개발에 그치지 않고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춰 복합동박 사업 범위가 넓어졌어요. 장비와 소재 공정을 함께 운영하면 품질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실제 사업 성과는 공장 가동 뒤 생산 수율과 고객사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데 달려 있어요. 숫자로 보면 복합동박 생산라인 7개(올라가는 방향), 복합동박 필름 두께 3.5마이크로미터(내려가는 방향), 기존 적용 필름 두께 4.5마이크로미터(큰 변화 없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신공장의 생산 수율과 고객사 공급 물량 확보(가동 이후),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11월 중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