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보로노이가 6월 24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서 상장했어요. 이건 회사가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자신의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권리를 실제로 사용한 거예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는 보통 회사가 자신의 주식 가치가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할 때 하는 결정이에요. 이렇게 되면 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공급되면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될 수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회사가 성장 가능성을 믿고 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행사가 회사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인지, 아니면 단순 자금 조달 수단인지 구분해서 봐야 해요. 앞으로 보로노이의 실적 발표와 경영진 코멘트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