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전구체 기업 CNGR, 그리고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와 함께 세운 씨앤피(C&P)신소재테크놀로지가 경북 포항 영일만4 산업단지에서 LFP 양극재 공장 건설을 시작했어요. 생산은 2027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 기업들이 사실상 점유율 0%인 LFP 양극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움직임이에요. LFP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안전성이 높아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에서 중국산 중심으로 사용돼 왔어요. 이번 공장은 피노가 중국 기술과 국내 생산 기반을 잇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과거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고성능 소재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저렴한 배터리 시장까지 생산 영역을 넓히려는 흐름이에요. 투자자는 공장 건설 진행 상황과 2027년 생산 목표 달성 여부, 추가 고객 확보, 중국산 제품과 비교한 가격 경쟁력을 지켜봐야 해요.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의 사업 확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협력 구조의 변화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